이전 게시물과 마찬가지로 글이 별로 없어서 직접 작성한다.

적응형 아이콘을 만들어 보려고 아래에서 affinity designer용 템플릿을 받았다.

https://cyrilmottier.com/2017/07/06/adaptive-icon-template/

 

포어그라운드 이미지를 익스포트해서 안드로이드 스튜디오에서 열어보니 구멍이 뚫려 있던 부분이 막혀서 나온다.

그래서 구멍을 어떻게 뚫어야 할지 찾아보았다.

구멍이 막힌 이유는 안드로이드가 non zero 타입만 지원을 하기 때문이었다.

even odd타입으로 작업되어 있는 소스였나보다.

 

 

 

어피니티 디자이너에선 뚫려있게 나온다.

먼저 구멍을 뚫어야 하는 레이어를 선택해준다.

레이어 메뉴의 제일 아래에서 두번째인 fill mode를 winding(non-zero)로 바꿔준다.

그럼 뚫려있던 구멍이 막혀보인다.

 

 

왼쪽 메뉴에서 흰색 화살표 모양의 node tool 버튼을 눌러준다.

 

 

그리고 구멍을 뚫어야 할 부분을 선택해준다. 파란색 점이 선택된 부분이다.

 

 

펜 모양의 펜 툴 버튼을 클릭해준다.

 

 

빨간색 박스가 있는 reverse curve버튼을 클릭해준다.

 

 

아래와 같이 구멍이 뚫렸다.

다른 부분도 똑같이 해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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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김

안드로이드 개발자로 만 4년이 좀 안되게 근무했었고 그 이상의 공백을 가지고 있다. 다시 현업에 복귀하기 위한 노력의 흔적을 담으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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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피니티 디자이너를 구매했는데 사용법을 몰라서 검색을 해보았는데 한글로 된 글은 별로 없고 영어로 된 글도 많지가 않아서 직접 작성한다.

제목처럼 이미지를 익스포트할 땐 대게 이미지 뿐만 아니라 공백까지 포함해야 한다.

어피니티 디자이너 1.10.5.1342 버전에서 작업했다.

 

 

작업을 한 파일에서 빨간 상자 안의 export persona 버튼을 클릭한다.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오는데 slice tool 버튼을 클릭한다.(기본적으로 선택되어 있다.)

 

 

먼저 레이어들이 보이는 상태에서 익스포트할 영역을 지정해준다. 이 영역을 슬라이스라고 하는것 같다.

 

 

레이어에서 익스포트할 이미지를 보이게 하고 나머지는 안 보이게 설정을 해준다.

 

 

export options에서 preset을 눌러 목록이 뜨면 스크롤해서 export할 파일 종류를 선택해준다.

 

 

slices탭을 눌러주고 방금 만든 슬라이스를 선택해준다.

 

 

빨간 원안에 있는 버튼을 클릭해 파일을 저장한다.

 

이름을 지정하고 save를 눌러주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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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김

안드로이드 개발자로 만 4년이 좀 안되게 근무했었고 그 이상의 공백을 가지고 있다. 다시 현업에 복귀하기 위한 노력의 흔적을 담으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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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아래 링크에서 cocos2d-x를 다운받아준다.

cocos2d-x 4.0 다운받기

 

다운받은 cocos2d-x를 적당한 곳에 압축을 풀자.

마땅히 떠오르지 않는다면 C:\cocos2d-x 압축을 풀자.

 

그리고 코코스를 설정하기 위해 python을 설치해준다.

3점과 2점대가 다르다고 하니 2점대 버전을 설치해야 한다.

현재 가장 최신 버전인 2.7.18을 설치한다.

 

python 2.7.18 다운받기

 

파이선을 설치한다 설치할 항목을 선택하는 곳에서 전부 선택해서 설치해준다.

마지막 항목이 python을 환경변수에 넣어주는데 그래야 명령어 입력이 쉽다.

 

cocos2d 프로젝트들을 관리하기 위한 프로젝트 폴더를 만들자.

생각나는게 없으면 C:\cocos2d_workspace 로 만들자.

 

cmd를 실행시켜 cocos2d-x를 압축 푼 곳으로 이동한다.

처음에 c:\users\계정이름 일텐데 cd ../../cocos2d-x 를 입력해 이동해준다.

 

python setup.py를 입력한다. 탐색기에서 setup.py를 실행해도 될 수 있다.

 

android ndk sdk 설치 위치를 묻는데 입력해줘도 괜찮고 나중에 안드로이드 스튜디오에서 설정할수도 있으니 그냥 엔터를 눌러 스킵해줘도 괜찮다.

 

이제 cocos2d-x 개발환경이 설정되었다.

 

cmd에서 아래 명령어를 실행한다.

 

cocos new [프로젝트명] –p [패키지명] –l [사용할 언어] –d [생성할 경로]

cocos new CocosGame -p com.cocos.game -l cpp -d c:\cocos_workspace\

생성할 경로로 미리 이동하면 -d c:\cocos_workspace\를 생략가능하다

경로가 없으면 만들어주는것 같다.

 

CocosGame 폴더 안에 여러가지 플랫폼에 해당하는 폴더들이 만들어졌을 것이다.

그 중에 proj.android를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로 열어준다.

 

그리고 개발을 시작하면 된다.

android sdk manager에서 cmake를 설치해 줘야 한다.

(ndk는 설치 안해줘도 될 것 같은데 요구한다면 해주자.)

 

cocos2d-x는 크로스 플랫폼을 지원해 대개 ios와 안드로이드를 동시에 지원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ios를 개발할 수 있고 android도 개발할 수 있는 mac에서 개발하는 것이 좋다.

 

윈도우에서는 안드로이드만 개발이 가능하다.

맥은 없고 새로운 안드로이드 C++ 개발환경을 경험해 보기 위해 시도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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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개발자로 만 4년이 좀 안되게 근무했었고 그 이상의 공백을 가지고 있다. 다시 현업에 복귀하기 위한 노력의 흔적을 담으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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